일상다반사/English

[식당주문 현지 표현 영어] Table for one ?? , 모닝빵은 영어로?

좀thethethe 2023. 8. 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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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제 생활에서 쓰는 표현 두가지를 알아볼게요.

외국에 나가게 되면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되는데요.

 

그렇다면 외국에서 주문할때 "몇사람 인데 자리 있어요?"

이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외국사람들은 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더라고요.

 

"Table for one " 혹은 "Table for 몇명" 이렇게 말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Table for 숫자 입니다.

이렇게 레스토랑이나 식당에서 일행 수를 말하면서 자리를 잡을 때,

아주 간단하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일행이 없이 혼자 혼밥하러 갔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I'd like a table for one 번역하면 "혼자인데 자리 있나요?

가 되는 것이지요.

 

비슷한 표현으로 이렇게도 쓸 수 있습니다.

Can I get a table for XX 몇명?

Do you have a table for two, please?

Is there a table for four ?

 

이렇게 말이지요.​

그리고 사실 외국인 손님들은 아까 위에 서술한 것처럼 아주 간단하게 말합니다.

그냥

Table for 3?

Table for 5 please?

이렇게 말이지요.

저도 이렇게 간단하게 물어보곤 하는데요.

Can I have aTable for two?

그러면 답을 하죠....

자리를 안내해주던가...

혹은 Anywhere you want.... 아무데나 맘에 드는 곳에 앉으라고 말이죠. 


모닝빵은 영어로?

우리가 흔히 먹는 모닝빵은 영어로 뭐라고 말할까요?

Morning bread?

 

모닝빵은 영어로 Dinner Roll이라고 부른답니다.

흔히 Bread roll을 줄여서 Roll이라고 부르는데요.

Roll빵으로 유명한 것으로 특히 Lobster roll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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