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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씨 사건] 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은 윤지오에게 꽃을 보냈나(프로필)
좀thethethe
2019. 4. 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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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가 계속적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데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의 이름이 공개되었지요.
윤지오씨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13번째 증언』북콘서트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어떻게 보면 스토킹인데 제 집을 아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꽃배달 시점을 두고 윤 씨는 "(홍 회장의) 명함을 토대로 경찰 측에서 첫 번째 대상으로 지목이 된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윤 씨의 주장에 대해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홍 회장이 윤 씨에게 꽃배달을 한 적이 없다"며 "홍 회장이 윤 씨와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떤것이 진실인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 않을 까요.
홍선근언론인(신문)
학력:서울대학교 철학과
경력:2011.05 뉴스1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2011.02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
~2011.02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윤지오씨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13번째 증언』북콘서트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어떻게 보면 스토킹인데 제 집을 아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꽃배달 시점을 두고 윤 씨는 "(홍 회장의) 명함을 토대로 경찰 측에서 첫 번째 대상으로 지목이 된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윤 씨의 주장에 대해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홍 회장이 윤 씨에게 꽃배달을 한 적이 없다"며 "홍 회장이 윤 씨와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떤것이 진실인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 않을 까요.
홍선근언론인(신문)
학력:서울대학교 철학과
경력:2011.05 뉴스1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2011.02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
~2011.02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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