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특집] 미모&지성을 갖춘 아나운서는 누가 있을까? 프로필 소개해 보자.

아나운서는 스튜어디스와 더불어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최상위 권에 속한다.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다보니 되기도 어렵거니와 일단 뽑히면 재색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으니 뭐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오늘 CJ 회장 아들 이선호씨와 전 아나운서 이다희씨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한다. 이만하면 아나운서가 결혼을 위한 재테크쯤 보이기도한다.

그럼 미모와 지성을 갖춘 아나운서들을 알아보자.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니 보고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시기를.... ㅋㅋ

1. 이다희 아나운서

앞서 말했듯 CJ 회장의 아들 이선호씨와 백년가약.
미국의 명문 퍼듀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공립대학 순위 18위의 주립대학교인 퍼듀대학은 항공우주공학을 비롯한 공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학교임.

2. 배지현 아나운서

 

 

서강대 영문과를 나오고 모델 뺨때기 후려치는 173cm의 큰키와 몸매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 수상에 빛난다. 가히 류현진이 반할만한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다.

3. 이재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여자아나운서로 88년생 이화여대 방송언론, 언론정보 학사 출신. 캐쥬얼한 옷차림도 너무나 잘 어울리고 약간 동안 인듯 시원시원하게 생긴 마스크가 매력적이다.

4. 최혜림 아나운서

 

 

37살로 나이가 다른 아나운서에 비해 많지만 얼굴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마치 김태희를 보는듯한 좌우 대칭이 완벽한 얼굴이다. 서울대학교 의류학을 나왔다. 4살 연상 대학교때 만난 일반인과 결혼.

5. 김수민 아나운서

22살로 장예원 아나운서의 기존 최연소 기록을 깨고 합격한 케이스. 1997년생으로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김수민은 19일 SBS 신입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했다.

최근 SNS 동기 뒷담화한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다.
역시 어려보이는  아주아주 순수하고 예쁜 마스크다. 나이가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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