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 보니 재미있는 동영상이 참 많죠..
한번은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농기계를 직접 만드는 유튜버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농기계의 테슬라라 불리우는 존디어가 연관이 되어 찾아봤는데요.
존디어는 상당히 오래된 기업으로 알려져 있고 향후에 유망한 기업으로 역시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와 함께 존디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JOHN Deere 회사는?
기업의 모토
디어 앤 컴퍼니(Deere & Company)(NYSE: DE)는 주로 존 디어(John Deere)라는 상표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미국계 중장비, 농기계 제조회사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중 98위에 올라와 있다.
디어 앤 컴파니는 주로 트랙터, 콤바인, 발러(면화, 건초를 꾸러미로 묶는 기계), 파종기, 약제 살포 장비, ATV, 목채 채벌 장비 등을 존 디어라는 상표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원예 기계 장비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인데 생산품목으로는 잔디 기계(ride on lawn mowers), 휴대용 동력(動力) 사슬톱(chainsaw), 제설 장비 등이 있다.
존 디어 제품들은 녹색과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회사 표어는 "Nothing runs like a Deere" (Deere처럼 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로 회사 이름의 Deere와 같은 발음의 deer(사슴)을 동음이의어로 표현한 것으로 '사슴처럼 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의미한다. 로고도 역시 사슴이 달리는 모습을 그려넣었다. 그 밖에 존 디어는 다양한 중장비 엔진도 생산하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했다
일봉
주봉
월봉
농기계역시 사이클을 기가막히게 타는 데요.
두번의 역사적 고점 판매사이클이 있고 저점이 지난 뒤엔 반드시 고점이 나타나기 마련이었습니다.
콤바인 기계역시 트랙터와 비슷한 싸이클을 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에는 뭔가 다시 한번 재도약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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