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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국내주식)/Stock_챠트 성공유형

[종가베팅] 실예로 설명한 종가베팅 쎄노텍, 이스타코, 그리고 동구바이오제약

by 좀thethethe 2019.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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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가 종가베팅법에대해서 설명해놓은게 있는데요.
오늘 종목들도 그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맨밑에 적어봤네요.

종가베팅은 전날사뒀던 종목이 당일에 시세를주고 올라갈때 팔아 차익을 남기는 매매법인데요.

승률이 좋기에 단기투자자들이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매매법이기도하죠.

최근에 나온 2종목 그리고 예상되는 1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쎄니트]
이종목은 이틀전 장대양봉 윗꼬리 만들고
거래량을 완전히 줄여놓고 상승대기
그리고 다시한번 장대양봉

15분봉으로 3거래일을 살펴봤고요.

12/23일 종가에 베팅했으면 상당한 차익

[이스타코]

다음은 이스타코란 종목인데요.
이녀석도 쎄니트만큼의 시세를 줬습니다.
12/20일 장대양봉 후 죽 미끄러졌죠.
그리고 거래량 급감
그리고 다시 장대양봉

거래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하려고 12/24일 제외하고 차트를 본건데요 거래령이 1/10가깝게 줄었지요

12/23일 종가가 베팅할수 있는 자리였네요.

[동구바이오제약]

그리고 아래는 동구바이오제약인데요

이녀석도 전고까지 장대양봉으로 뚫었다가 흘러내린케이스죠.

제가 예상해보건대, 왜 종가베팅을 할수 있는 경우가 생길까요?

이틀전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매물대 혹은 저항이 너무 두터워 맞고 떨어진케이스죠. 세력이 부양하려고 주가를 더 올려치지 않는 이상 주가는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면 거래량은 줄고요.

그런데 세력도 돈을 쏟아부었기에 처분을 해야되는데요.
윗꼬리로 준 부분은 다시 올리기에 저항이 별로 없을 테고

지지만 확인이 되면 다시한번 올려치게 되는것이지요.
두번째 올려칠때 세력은 거래량 띄우면서 남은 물량을 처분하겠지요.

이게바로 종가베팅이 행해지는 메카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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