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 활용팁] 조건검색 실시간 창의 L일봉H 활용하기

여러분들 캔들 아시지요?

오늘은 캔들을 옆으로 뉘여놓은 L일봉H를 활용한 빠르게 한눈에 종목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매매하는 소소한 팁을 적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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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모양

캔들을 모양은 위아래로 당일의 주가  움직임을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그림인데요...
촛불(캔들)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캔들지표라고 불리우는데요..

 

 

 

 

이것을 옆으로 뉘여 놓은 것은 L일봉H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캔들이 분봉, 일봉, 주봉 등에서 볼 수 있는데요.
바로 L일봉H를 통해서 한눈에 빠르게 주가 흐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낚시할때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지요. 물고기가 찌를 물었을때 타이밍에 맞추어 당겨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듯이 돈이 들어왔을때, 주가가 이미 오르기전 타이밍에 맞추어 같이 매수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L일봉H은 바로 당일 일봉을 보기 위해 다른 창을 띄우지 않고도 바로 특정 종목의 당일 주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조건 검색창에서 L일봉H은 확인이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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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일봉H 활용법
검색식을 보고 있으면 종목들이 수없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검색식에 뜬 종목은 일단은 뭔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고요. 이후에 밑으로 밀리게됩니다. 계속 검색식에 뜬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뜻이긴 한데요..

이후에 밑으로 종목이 밀린다는 것은 점차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일단 파동이 나오고 재차 움직임이 나오는 종목은 차트를 일일이 확인하기 전까지 수고스러움이 있죠
그런데 L일봉H 으로만으로도 간단히 오늘 종목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즉 L일봉H에서 윗꼬리가 짧게 달린 후 올라간다면 1파동임을 알 수가 있고 길게 윗꼬리가 달린채로 검색이 된다면 첫 파동이아니라 올라갔다가 저항 맞고 떨어진 의미이니 눌림으로 보고 진입시점을 잡을 수도 있고....
혹은 윗꼬리가 너무 길다면 이미 시세가 끝난 종목이라고 볼 수 도 있지요..

 

 

 

 

이렇게 유용하게 L일봉H 을 활용하여 매수 타점을 간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