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1 [강화도 맛집] “맛을 담은 강된장” 대기줄 1시간 후회는 없어요. 동막해변가는길 강화도에 바람을 쐬러 갔다왔죠. 다행이 장마중에 맑은 날이있어서 날씨는 상당히 좋았구요. 강화도에 오랜만에 가게되었는데요 어정쩡한 시간. 그러니까 점심시간이 조금 못되서 서울에서 출발하다 보니 강화도에 도착하니 딱 점심 먹을 시간이더라고요. 강화도에 왔으니 강화도 특색이 있는 맛집을 찾아보리라 검색을 우선 했는데요. 사실 인터넷 검색 실패... 그런데 마침 지나가는 길가에 사람들이 우르르르.... 주차장도 차들로 꽉차있고요. 여기가 어딘가 봤더니 맛을 담은 강된장이라는 음식점이지 않겠습니까. 아 ... 여기다 바로 맛집이구나 란 직감이 들더라고요 저도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동참했고요 예약을 진행했더랬죠. 커헉 그런데 대기줄만 30팀이 있지않겠숩미꽈.. 머이리 사람이 많지... 순간적으로 나중에 다시 와.. 202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