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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뉴컴2

[챔피언십 시리즈] 다저스 다음 상대 (밀워키 or 콜로라도) 나와라 이제 앞으로 다저스 게임을 예상해 보자면 오늘 워커뷸러의 호투와 승리로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지 않을까? 아마도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리치힐을 내보내지 않고 디비전 시리즈를 끝낼 수 있으리라 보인다. 이미 다저스는 류현진과 커쇼의 2연승으로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두고있다. MLB는 챔피언십 시리즈 뿐아니라 월드시리즈 우승을 바라보는 첫 번째 조건으로 더 강해진 선발진을 꼽았다. 클레이튼 커쇼가 에이스로 활약한 이후 가장 뛰어난 선발진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예전에는 믿을 만한 원 투쓰리 펀치가 부족해 커쇼의 부담으로 돌와 왔고 3일 후 등판이란 현실로 커쇼의 잦은 등판이 문제를 키웠다. 하지만 다저스 선발진의 후반기 평균자책점을 보면 류현진이 1.88, 워커 뷸러가 2.03으로 커쇼(2.07).. 2018. 10. 8.
[디비전 3차전] 다저스 vs 애틀랜타 전 선발 투수 (워커 뷸러 vs 션 뉴컴 교체), 애틀랜타 좌완 투수로 변경(케빈 가우스먼→션 뉴컴) 디비전시리즈 3차전의 새로운 뉴스가 올라왔네요. 이제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애틀랜타는 우완 케빈 가우스먼에서 좌완 션 뉴컴으로 선발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자 그럼 애틀랜타 설발 투수 션 뉴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션 뉴컴_Sean Newcomb] ■ 1993년생(23살) 미국 마이애미 브록턴 태생 ■ 2014년 LA 엔젤스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 지명 ■ 2017년 메이저리그 10/6일 데뷔 ■ 특이사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년차 좌완 투수 션 뉴컴은 지난 7월30일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데뷔 첫 노히트노런을 세우기 바로 일보 직전까지 갔으나 9회 2사 뒤 크리스 테일러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노히트 노런을 날렸다. 결국 8.2이닝 1실점 마무리. 션 뉴컴은 올해 2018년 31게임(16.. 201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