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의 저주1 [증설의 저주] 포켓몬빵, 허니버터칩.... 꿩대신 닭 연세우유 생크림빵 포켓몬 빵을 사려고 편의점 여러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포켓몬 빵이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이된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여전히 인기가 있더라고요. 편의점에서 포켓몬 빵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즉시 팔려나갑니다. 오픈런을 해도 살까말까입니다. 편의점 주인에게 푸념을 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왜 이렇게 물량을 조금밖에 안들어 오는거예요? 편의점 주인도 답답한 심정이라고 하네요. 여러개 입고요청을 해도 편의점당 배당되는 포켓몬 빵의 수는 하루에 1~2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4년에도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때가 있었지요. 허니버터칩 한봉지 사보겠다고 여기저기 사냥을 다녔으나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곤 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포켓몬 빵 사냥을 실패한날 꿩대신 닭 이라.. 2022. 8.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