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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책]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90년대 생이 온다, 부의 인문학

by 좀thethethe 2019.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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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적 책소개....ㅋㅋㅋㅋ 관련없는 랜덤 책소개란 얘기죠.
책 3권 소개합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매매하는 세력들...그들의 수급을 따라잡는 다면 개미는 투자의 우위에 설수 있겠지요. 세력도 이점을 잘 알기에 어떻게 자신들의 매수/ 혹은 매도포지션을 읽히지 않는 상태로 매매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인지?

매매를 할때마다 대규모 총알을 쥔 기관 혹은 외인 혹은 개미창구를 이용하는 그 누구...
어떻게 매매에 가담하는지는 호가창과 매매창구, 매매주체(계좌를 바꿔가며 자전거래시 무용) 등을 통해 그 주체가 누군지에 대해서 매번 생각하게 됩니다.

총알을 많이 가진 그들도 점차 복잡계로 매매를 한다는 점은 개미로써 안타까운 점인데요 아무튼....점차 진화해가는 분할 매매와 Random 적 접근..이는 인공지능에 기반해 벌어지는 퀀트 매매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수급을 이해하고 따라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위 말하는 요즘 세대 90년대생으로 classified해놨는데요...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생각을 가졌는지 이해하는데 좋은 책 같네요.

우선이라는 필자가 부동산 주식에 대해 쓴책인데...리카르도의 비교우위론적 접근으로 서울 투자를 강조하는데요...동감합니다.

주식투자는 차트로 성공할 수 없고 저 Per주 등등을 사야한다고 하는데요..

일단은 차트쟁이로써 공감할 수 없고요..
저는 장투든 단타든 돈이 모일 수 있는 그 어떤 유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유인이라는 것은 결국 매출증대를 예상하는 여러가지 호재들로 귀결이 되고요.

그런 흐름을 장투는 길게 단타는 짧게 가져가는 것이고 흐름을 탄다 머 Trade with flow정도로 얘기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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