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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을 대중들에게 공개를 했는데요. 새로발표된 신형 아이폰은 아이폰 11 시리즈로 불리게 되었다네요. 전작인 XR/XS/ XS Max는 아이폰11/11Pro/11Pro Max 로 진화된 것인데요.
[신규 아이폰 특징요약]
이번 신규 제품은 이렇게 요약가능한데요.
우선 아이폰11 상위 버전 명칭은 지난 플래그십 아이폰X과 아이폰XS에서 채택한 'X(로마숫자 10·텐)'를 버리고 역대 처음으로 '프로'를 채택한데 있죠.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 새 카메라 디자인, 강화된 내구성, 20% 빨라진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모델별로 전작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해진 게 특징이라고 요약될 수 있죠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의 슈퍼 레티나 XDR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요.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후면에 탑재된 정사각형 모듈의 트리플 카메라죠. 전작의 경우 수직으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이번 신제품은 트리플 카메라를 새롭게 탑재하면서도 정사각형 모듈로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사전에 인터넷상에 노출된디자인과 크게 차이점은 없는데요. 당시 인덕션 카메라 디자인이다 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죠.
신제품은 64·128·256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이렇습니다. 전작이 가격 때문에 엄청난 비판에 직면한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11은 6만원 정도 싸게 내놓은 셈인데요.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전작인 아이폰XS(999달러), 아이폰XS 맥스(1천99달러)와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됐고요.
▲아이폰11 프로 999달러(약 119만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1천99달러(약 131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애플은 이번 신제품 3종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되며, 20일 30여개 1차국에서 출시예정이네요.
[카메라 성능향상]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의 광각·울트라 광각·망원 렌즈로 구성됐으며,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벌 출시에서 전작과의 가장큰 차이가 바로 이 카메라 성능인데요. 후면 카메라는 4배줌과 오디오줌을 지원하죠. 영상 트렌드에 맞춰 촬영 즉시 회전·자르기·필터 적용 등 손쉽게 고품질의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 품질이 대폭 개선됐으며, 전면에서도 광각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카메라 이외 성능 비교]
새 A13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전작인 A12보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최대 20% 빨라졌다고하고요. 새 칩셋으로 실시간 사진과 영상 분석을 위한 뉴럴엔진을 지원하고 머신러닝 연산을 초당 최대 1조억번 수행한다고하네요. 배터리 수명시간은 전작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 최대 4~5시간 늘어났답니다.
내구성도 측면에서도 강화가 도드라져보이는데요. 아이폰11은 역대 아이폰 중 가장 견고한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됐고요. 페이스ID는 다각도에서 최대 30% 더 빠르게 얼굴이 인식된다죠. 최대 4미터의 30분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 서라운드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최대 1.6Gbps의 기가비트급 LTE와 와이파이6, 듀얼심 등도 지원한다고하네요.
색상은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미드나잇 그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작 아이폰 과의 비교]
애플 아이폰XR과 11의 차이는 앞뒷면 카메라에 있고요. 애플 아이폰11에는 듀얼 카메라가 배치됐죠.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돼 더 넓은 시야를 담는게 가능하답니다. 인물 사진 조명도 3종에서 6종으로 늘었고 추가된 ‘하이키 모노’는 배경을 모두 희게 표현하고 인물만 강렬한 흑백으로 표현하는 기능이 가능하네요.
애플 아이폰XS시리즈와 11프로시리즈의 차이는 화면이고요. 크기와 해상도는 그대로, 밝기와 명암비가 많이 좋아졌다네요. 카메라도 듀얼에서 트리플로 개량되고 13㎜ 초광각 카메라가 포함되면서 13~52㎜까지 4단계 줌을 쓸 수 있게 됐죠. 이 줌은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시에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래시 빛의 세기도 세졌고, 앞면 카메라도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강화됐고요. 앞면 카메라로도 슬로비디오 혹은 슬로비디오 셀피를 찍을 수 있게 됐죠. 애플 아이폰11프로 시리즈의 램 용량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밌는게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발표 행사에서 애플은 아이폰11 프로시리즈의 배터리 운용 시간이 역대 최대라고만 밝혔고요 아울러 이번부터 배터리 시간 기준에서 통화를 빼고 영상, 음악 감상으로 바꾼다고도 언급했죠.
아무튼 애플 아이폰11시리즈는 아이폰XS시리즈보다 오래 쓸 수 있다고하는데요. 단, 이것이 A13바이오닉 AP의 영향인지 배터리 용량 증가 영향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폰11시리즈의 방수 기능은 아이폰XR 및 XS시리즈보다 좋아졌고요.
지금까지 새로 발표된 신형 아이폰 11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봤네요.
[신규 서비스 발표]
이날 아이폰, 아이패드보다 눈길을 끈건 가장 먼저 공개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인데요. 애플이 하드웨어 상으로 고객을 끌어모으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거 깉은데요. 애플의 이 새로운 서비스는 오는 19일부터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사용자는 월 4.99달러(약 6000원)에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TV를 통해 100개 이상의 애플 독점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요. 첫 1개월 구독은 무료이고, 최대 6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고하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할 수 있는 매력이 분명 있는거 같아요.
클라우드 게임은 게이머가 인터넷을 통해 고성능 서버에 올려진 게임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것인데요. 게이머가 가진 기기(PC·스마트폰·콘솔)가 아니라 외부 서버에서 게임이 작동돼 기기 사양과 상관없이 고사양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고요.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엔비디아 등 세계적 기업들이 뛰어든 만큼 차세대 게임 시장의 핵심 서비스가 될 전망이네요.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나미, 캡콤, 안나푸르나인터렉티브의 관계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애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했고요. 이 외에도 디즈니·코나미·레고·세가 등 35개 협력사가 애플 아케이드 생태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협력이 중요하겠지요.
애플의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는 오는 11월 1일 출시한다는데요. 애플 아케이드와 마찬가지로 월 4.99달러에 6명의 가족이 동시 접속할 수 있고요.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를 구입하면 1년 간 애플TV 플러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고하네요. 애플TV앱을 다운받아 삼성, LG 등 스마트TV 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합니다. 넷플릭스의 시장 지배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고요. 과연 어딴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자 그렇다면 신형 아이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신규 아이폰 특징요약]
이번 신규 제품은 이렇게 요약가능한데요.
우선 아이폰11 상위 버전 명칭은 지난 플래그십 아이폰X과 아이폰XS에서 채택한 'X(로마숫자 10·텐)'를 버리고 역대 처음으로 '프로'를 채택한데 있죠.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 새 카메라 디자인, 강화된 내구성, 20% 빨라진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모델별로 전작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해진 게 특징이라고 요약될 수 있죠
[디자인 변경점]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의 슈퍼 레티나 XDR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요.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후면에 탑재된 정사각형 모듈의 트리플 카메라죠. 전작의 경우 수직으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이번 신제품은 트리플 카메라를 새롭게 탑재하면서도 정사각형 모듈로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사전에 인터넷상에 노출된디자인과 크게 차이점은 없는데요. 당시 인덕션 카메라 디자인이다 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죠.
[가격은? 출고가 및 출시일]
신제품은 64·128·256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이렇습니다. 전작이 가격 때문에 엄청난 비판에 직면한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11은 6만원 정도 싸게 내놓은 셈인데요.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전작인 아이폰XS(999달러), 아이폰XS 맥스(1천99달러)와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됐고요.
▲아이폰11 699달러(약 83만원)
▲아이폰11 프로 999달러(약 119만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1천99달러(약 131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애플은 이번 신제품 3종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되며, 20일 30여개 1차국에서 출시예정이네요.
[카메라 성능향상]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의 광각·울트라 광각·망원 렌즈로 구성됐으며,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벌 출시에서 전작과의 가장큰 차이가 바로 이 카메라 성능인데요. 후면 카메라는 4배줌과 오디오줌을 지원하죠. 영상 트렌드에 맞춰 촬영 즉시 회전·자르기·필터 적용 등 손쉽게 고품질의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 품질이 대폭 개선됐으며, 전면에서도 광각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카메라 이외 성능 비교]
새 A13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전작인 A12보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최대 20% 빨라졌다고하고요. 새 칩셋으로 실시간 사진과 영상 분석을 위한 뉴럴엔진을 지원하고 머신러닝 연산을 초당 최대 1조억번 수행한다고하네요. 배터리 수명시간은 전작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 최대 4~5시간 늘어났답니다.
내구성도 측면에서도 강화가 도드라져보이는데요. 아이폰11은 역대 아이폰 중 가장 견고한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됐고요. 페이스ID는 다각도에서 최대 30% 더 빠르게 얼굴이 인식된다죠. 최대 4미터의 30분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 서라운드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최대 1.6Gbps의 기가비트급 LTE와 와이파이6, 듀얼심 등도 지원한다고하네요.
색상은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미드나잇 그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작 아이폰 과의 비교]
애플 아이폰XR과 11의 차이는 앞뒷면 카메라에 있고요. 애플 아이폰11에는 듀얼 카메라가 배치됐죠.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돼 더 넓은 시야를 담는게 가능하답니다. 인물 사진 조명도 3종에서 6종으로 늘었고 추가된 ‘하이키 모노’는 배경을 모두 희게 표현하고 인물만 강렬한 흑백으로 표현하는 기능이 가능하네요.
애플 아이폰XS시리즈와 11프로시리즈의 차이는 화면이고요. 크기와 해상도는 그대로, 밝기와 명암비가 많이 좋아졌다네요. 카메라도 듀얼에서 트리플로 개량되고 13㎜ 초광각 카메라가 포함되면서 13~52㎜까지 4단계 줌을 쓸 수 있게 됐죠. 이 줌은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시에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래시 빛의 세기도 세졌고, 앞면 카메라도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강화됐고요. 앞면 카메라로도 슬로비디오 혹은 슬로비디오 셀피를 찍을 수 있게 됐죠. 애플 아이폰11프로 시리즈의 램 용량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밌는게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발표 행사에서 애플은 아이폰11 프로시리즈의 배터리 운용 시간이 역대 최대라고만 밝혔고요 아울러 이번부터 배터리 시간 기준에서 통화를 빼고 영상, 음악 감상으로 바꾼다고도 언급했죠.
아무튼 애플 아이폰11시리즈는 아이폰XS시리즈보다 오래 쓸 수 있다고하는데요. 단, 이것이 A13바이오닉 AP의 영향인지 배터리 용량 증가 영향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폰11프로 시리즈는 XS 시리즈보다 미세하게 두껍고 무거워졌고요. 이는 트리플 카메라가 튀어나온 만큼 두꺼워진 것으로 예상 되네요.
애플 아이폰11시리즈의 방수 기능은 아이폰XR 및 XS시리즈보다 좋아졌고요.
지금까지 새로 발표된 신형 아이폰 11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봤네요.
[신규 서비스 발표]
이날 아이폰, 아이패드보다 눈길을 끈건 가장 먼저 공개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인데요. 애플이 하드웨어 상으로 고객을 끌어모으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거 깉은데요. 애플의 이 새로운 서비스는 오는 19일부터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사용자는 월 4.99달러(약 6000원)에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TV를 통해 100개 이상의 애플 독점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요. 첫 1개월 구독은 무료이고, 최대 6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고하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할 수 있는 매력이 분명 있는거 같아요.
클라우드 게임은 게이머가 인터넷을 통해 고성능 서버에 올려진 게임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것인데요. 게이머가 가진 기기(PC·스마트폰·콘솔)가 아니라 외부 서버에서 게임이 작동돼 기기 사양과 상관없이 고사양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고요.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엔비디아 등 세계적 기업들이 뛰어든 만큼 차세대 게임 시장의 핵심 서비스가 될 전망이네요.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나미, 캡콤, 안나푸르나인터렉티브의 관계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애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했고요. 이 외에도 디즈니·코나미·레고·세가 등 35개 협력사가 애플 아케이드 생태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협력이 중요하겠지요.
애플의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는 오는 11월 1일 출시한다는데요. 애플 아케이드와 마찬가지로 월 4.99달러에 6명의 가족이 동시 접속할 수 있고요.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를 구입하면 1년 간 애플TV 플러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고하네요. 애플TV앱을 다운받아 삼성, LG 등 스마트TV 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합니다. 넷플릭스의 시장 지배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고요. 과연 어딴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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