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올해를 빛낸 앱1 [올해를 빛낸 앱]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앱 2018(google best app 2018) 구글이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앱을 카테고리별로 발표를 했다. 어떤 앱이 수상했는지 알아보자. 올해의 베스트앱으로 인테리어앱인 오늘의 집이 선정이 되었네요. 이외 앱 부문 최우수상에는 틱톡(올해를 빛낸 인기앱과 엔터테인먼트 앱)이 선정되었네요. 인터넷을 해볼라치면 올해 틱톡광고를 무쟈게 노출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아한 형제들의 배민도 우수상을 탔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월간 순 이용자수(MAU)가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달앱이다. 월간 주문수도 지난해 말 1500만 건에서 최근에는 2300만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네요. 슈퍼팬(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마켓컬리(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로 음식에 대한 레서피부터 장보기까지 도와주는 이상생활 앱으로 .. 201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