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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생활 유용 Tip

[올해를 빛낸 앱]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앱 2018(google best app 2018)

by 좀thethethe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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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앱을 카테고리별로 발표를 했다.
어떤 앱이 수상했는지 알아보자.

올해의 베스트앱으로 인테리어앱인 오늘의 집이 선정이 되었네요.

 이외 앱 부문 최우수상에는 틱톡(올해를 빛낸 인기앱과 엔터테인먼트 앱)이 선정되었네요. 인터넷을 해볼라치면 올해 틱톡광고를 무쟈게 노출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아한 형제들의 배민도 우수상을 탔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월간 순 이용자수(MAU)가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달앱이다. 월간 주문수도 지난해 말 1500만 건에서 최근에는 2300만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네요.

 슈퍼팬(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마켓컬리(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로 음식에 대한 레서피부터 장보기까지 도와주는 이상생활 앱으로 호평받았다.

 미세미세도 같이 선정이 되었는데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대기 질이 않좋다보니 올해 이런앱을 더 많이 사용 하지 않았나 하네요. 아니라고 하지만 중국에서 날려오는 미세먼지는 한반도에서 일상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하는 일이 미세미세를 통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어떤지 마스크를 준비해야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나도 모르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많이 씁쓸합니다.

트리플(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이 이름을 올렸다.
트리플은 여행가이드 앱으로 그동안의 여행앱과 차별화된 정보를 공유한다.

게임 부문 최우수상에는 배틀그라운드(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좀비 스위퍼-지뢰찾기 액션 퍼즐(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게임), 코스믹워즈(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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