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매매1 [절제신공] 중반전 그리고 기계적인 매매 저도 매매를 하다보니 인간이란 참 안타깝게도 감정에 지배되기 마련이란 점이 저의 한계가 아닌가란 생각이 너무나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을 거쳐간 선배들이 그렇게 감정없이 기계적인 매수매도를 얘기했는지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절제신공의 매매일지를 읽던중에 또 기계적인 매매가나오길래 스크랩해봅니다. 사이보그처럼 그렇게 감정없이 피한방울 나오지않을 로봇처럼 감정의 휘둘림없이 그렇게 고요하고 평온하게 매매해야한다...뭐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혼자서 가라...또한번 되내입니다. 절제신공 2008.4.11일 9주간의 대회중 4주차가 마감되면서 대회가 중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연승행진이 7회이상 이어지게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서 크게당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네요. 대형증권사의 대회에서 꼴찌에.. 2019.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