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테이킹1 [Quote] "직접 리스크를 감수할텐가? 남의 밑에서 일할 것인가?" 영어표현 회사다니는 분들은 회사일로 받는 스트레스....승진 누락.. 그리고 더이상 공무원이 아니라면 종신고용은 요구하기 힘든..아니 불가능한 현실에 처해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하는 것인가 자문을 스스로에게 하곤합니다. 비단 신입사원 뿐만아니라 어느정도 직장경력이 있는 분들도 같은 생각 일 겁니다. 한문장으로 이런 상황을 표현한 영어표현이 있는데요. 직접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남의 밑에서 일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뼈때리는 한마디죠.. "If you don't take the risks, you will always work for someone who does" 바로 Board Director of AMD, Ericsson, NortonLifelock and Talend Softw.. 2020.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