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1 [그녀의 정체는?] 서울경제 양한나 기자는 마이다스의 손? 마이너스의 손? 제 주변에도 기자가 2명이 있는데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부러움을 가지고 나도 기자가 되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었는데요. 기사를 찾아다니고 새로운것을 항상 즐긴다면 나쁘지 않은 직업같습니다만 기사를 정해진 시간에 써내야만하는 나름대로의 고충? 스트레스가 기자에게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여러분들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호재가 기사로 뜨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호재 뉴스가 나오면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봐와서 저런 호재가 나기 전에 단 1분 아니 30초만 미리 알 수 있다면 큰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끔하고 합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파워넷 관련해서 기사가 났는데요. "[SEN]파워넷, 리튬인산철 국제인증 부각…테슬라 배터리 기술 발표 기대↑" 라는 기사인..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