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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몽상_끄적이기

[명언 한마디] 벤자민 프랭클린, 100달러 지폐의 인물

by 좀thethethe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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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구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
He that can have patience can have what he will.

- 벤자민 프랭클린 -

또 그 유명한 문구지요.

고통없이 얻는 것은 없다....

There in no gains without pains

짧게는 말이지요.

No Pain No gain

- 벤자민 프랭클린 -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정치인이자 외교관이자 과학자이자 계몽사상가이자 발명가이자 저술가인 인물인데요.

 18세기에 신대륙의 정신과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서 오직 근면과 성실함을 무기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한 성취를 이룬 사람으로 유명한데요. 미국인들 역시 그를 굉장히 존경하는 동시에 그를 '최초의 미국인'이라 부르며 추앙한다고 하네요.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사망1706년 1월 17일, 미국 

- 1790년 4월 17일수상1753년 코플리상경력1785 미국 펜실베이니아 행정위원회 위원장
1775 제2대륙회의 펜실베이니아 대표
1753 영국 로얄 소사이어티 회원
1748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

 

미국지폐의 인물은 여러 명이 있죠.

벤자민 프랭클린은 바로 100달러 지폐에 새겨져 있습니다.

요즘같이 주식시장이 쉽지 않은 장에는 잃지 않는 매매가 중요한데요. 

이런때일 수록 거래 금액을 줄이고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채찍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할 때가 아닌가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요즘 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노을색깔이 너무 예뻐 한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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