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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인물_Hot issued figure

[이슈]종아리 걷은 윤석열 후보에 회초리 든 추미애 전 장관…추미애가 올린 합성사진. 주변 반응

by 좀thethethe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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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든 추미애 전 장관이 윤석열 후보를 때리는 합성 사진을 게제했는데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어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를 향해 "체벌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이는 윤 후보가 "대학생 때 늦게까지 놀다가 아버지께 맞기도 했다"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인데요.

이렇게 윤석열 후보 사진과 함께 말이지요.

댓글에는 추미애 전장관이 윤석열 후보의 종아리 때리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한복을 입은 추 전 장관이 회초리를 들고 있으며 댕기머리를 한 윤 후보가 종아리까지 옷을 걷고 매를 맞고 있다.

 

확대해 보면 사진은 바로 이사진입니다.

 

이에대해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이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은 곤장(을 맞아야 한다)"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써서 추 전 장관을 비난했는데요. "천박의 탈을 쓰고 회초리를 들고 온 추 전 장관, 윤 후보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역시

 "윤석열을 때려주고 싶은 동심이 앙증맞게 표현됐다. 이분, 왜 이렇게 유치한가?"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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