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책] 잡학사전 통조림_스텔스기능? 자동차에서 뛰어내릴때

잡학 상식이 많이 포진해 있는 재미 있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평소에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 아주 사소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가득합니다.

호기심에 집어들었는데요..... 몇개 캡쳐를 해봤습니다.

예전에 저는 파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파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렇다면 파는 어디까지가 줄기일까?

파란색 부분? 흰색부분?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겁니다.

저도 차가 고장이나거나 혹은 납치를 당했을때...차에서 뛰어내린다면 어느 방향이 더 안전할까?

답은 다이빙 선수처럼 뒤돌아서 뛰어내리는 거라네요.

우리나라 전투기중에 4세대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스텔스기능으로 인해 레이더에 잡히는 것은 고작 새떼 만한 크기라고만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스텔스 기능은 어떻게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것일까요?

답은 도료, 즉 페인트에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처음 스텔스기가 나왔을때는 기괴한 모습이기도 했지만 각진 모습의 외모를 가졌었죠.

레이더를 난반사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스텔스기도 진화함에따라 매끈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페이트 기능의 향상이 아닐까 하네요.

60계 치킨 좋아들 하시지요.

60개의 닭을 튀기고 기름을 바꾼다고하네요.

그렇다면 튀긴 기름을 언제까지 쓸수 있는 것일까요?

한때 저도 위스키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싱글 몰트 위스키 말이지요.

싱글몰트란 의미에 대해서 잘 설명해놨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게 되더라고요.

어르신들이 나이들면 잠이없어진다고 하는데 대한 설명입니다.

 

새끼 손가락을 구부리면 약지도 같이 구부러 지는데요.

한번 해보시죠?

약지가 따라오죠? ㅋㅋㅋㅋ 신기 합니다.

이유는 뭘까요?

궁금증에 대한 몇개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