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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2년전에 봤던 토익 성적표를 어디서 찾아냈네요 ㅋ. 940점
처음 봤던 대학교에서의 토익성적표가 400백점을 못넘었으니...
장족의 발전을 이룬거죠.
점수자랑이 아니라...그때는 정말 미친듯이 영어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원어민보다 더 영어스럽게 말하겠다고.. 반드시 900점 이상을 맞겠다고 ... 죽어라고 노력했었죠.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의 유산 인거 같네요...
전업투자자가 되기위한 몸부림도 다시 그때를 떠올리며 못할건 없다...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주식시장에선 1%만이 살아남아 꾸준한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 5000만 인구중 10% 즉 500만 인구가 주식투자를 한다고하니.. 그중에 1% 5만명은 꾸준한 이익을 낸다고 하네요.
절대숫자로 보면 5만이면 많아 보입니다만 어쨋든 1%...
그1%가 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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