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매매일지] 상한가 2종목 토박스 코리아, 경농

오늘도 2종목을 거래했는데요. 2종목 모두 상한가에 진입을 했네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가는 챠트는 딱보면 보인다...아마도 경지에 오르면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우연찮게 2종목 모두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을 매매 했습니다만 상한가를 먹진 못했네요.

수련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만 오늘 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매매일지 공유해 봅니다.

[토박스 코리아]+3.8%
토박스 코리아는 이틀전 2일 연속 상한가 종목으로 서실 어제 들어왔다가 거래차체가 힘이 없고 하방형이라 본절하고 나간 종목 이었습니다. 10시 이후에 챠트를 보니 시초에 올렸다가 내려서 지지해주고 1차로 올렸다가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고 1540원에 진입을 했죠.

 

2일 연속 상한가 종목이라 호가창을 보면서 매수이후 1640원 부근에 매도 준비를 바로했습니다. 호가를 먹어 들어가면서 얼마후 매도 체결이 되더군요. 이후 바로 3%가 떨어지면서. 다시한번 욕심을 낼까 했습니다만 욕심 접어두고 매매마쳤습니다 매매 이후에 상한가를 찍어버리더군요.
 

[경농] +5.6%
경농역시 오랜만에 다시 거래들어온 종목이었더랬죠. 2차회담으로 대북주들이 힘을 내고 있던 요즘 이녀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도 시세를 줬고 농업 관랸 종목이 한번 갈 차례라고 보여졌구요. 1파동이후 거래량 줄이면서 지지해주던 흐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사실 한국 내화를 거래해서 7% 이익을 남겼습니다만 상한가는 못먹었지요. 오늘도 상한가 가대를 하면서 거래를 했지만 아쉽게 5%남짓 수익 밖엔 내진 못했네요.

경농 일봉

일봉상에도 거래랭이 급상승하면서 시세를 주고 지지선 파악을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운좋게 2종목 잘 먹었네요. 잃지 않는 매매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감사하는 매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