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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인물_Hot issued figure

[갑질 특종] 잊혀질 권리 저자 & 마커그룹 대표 송명빈을 알아보자(나이, 대학교, 학력, 프로필)

by 좀thethethe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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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하면 툭 튀어나오고 반복적인 갑질현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인사들이 나오고 있다. 송명빈이라는 마커그룹 대표가 인터넷 검색에 상위에 올라왔다.
그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갑질 이슈_구타]

최근 SBS는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사원 A씨를 상습 구타하고 협박했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과 녹취록을 공개했는데요. 항상 이렇게 공개되는 영상과 녹취록을 보게되면 공통점들이 있죠. 영상에서는 송 대표가 A씨를 구타하며 욕설을 하여 A씨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송명빈 대표는 특히 A씨를 향해 수차례 손을 휘두르며 머리 부위를 거칠게 내려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폭행이 일주일에 2번 정도 있었다”, “비명도 자주 들렸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라고 목격자들이 증언하기도 했다네요.

맞을 짓을 했으니 맞는 것이다.... 이게 무슨 해궤망측한 소리인가요?

[송명빈 프로필]

1.출생: 1969년 서울생
2.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3.직장생활: CATV 방송사에서 공채 1기 PD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인터넷MBC와 KBS인터넷 사업팀장으로 인터넷 초창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CJ 시스템즈와 KT 본사에서 스마트금융, 플랫폼 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음
4.현재 하는일: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MARKER GROUP과 Digital Aging Laboratory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저자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생협의회 위원과 디지털 소비자 주권강화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네요.

 
5. 집필&저자: 90년대부터 시작된 미디어 빅뱅 시대의 최전방에서 CATV와 IPTV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뉴 미디어에 대한 현장지식을 접목하여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원천 특허를 보유 중.
2013년 12월, 미래부 제1회 ‘창조경제 박람회’를 통하여 세계 최초로 소개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미국 모 특허 투자 자문사로부터 ‘디지털 소멸 장르의 씨앗 특허로서, 약 1조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으며, 12개 이상의 유관 특허를 추가 출원, 등록하였으며 현재도 지속 출원 중이다.

창조경제의 멘토로 자문역할까지 했다고 하네요. 특히 일혀질 권리라는 책까지 쓰기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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