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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English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토론] 표절 시비 (Mike Pence and Kamala Harris) 는 미국의 가장 민감한 주제

by 좀thethethe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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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펜스와 카말라 해리스의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토론인데요

표절 (plagiarism)이란 내용이 뜬금없이 펜스의 입에서 튀어나왔죠.

사실 미국에서 가장 용납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표절 입니다. 지적재산권으로 연일 미국이 중국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사람의 머리로 창작해낸 창작물을 도둑질해가는 표절은 미국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고 하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알고 있죠.

아무튼 표절시비에 대한 내용인데요. 정말 바이든이 표절을 했는지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The reality is," Pence said, "when you look at the Biden plan, it reads an awful lot like what President Trump and I and our task force have been doing every step of the way. And quite frankly, when I look at their plan that talks about advancing testing, creating new PPE, developing the vaccine—it looks a little bit like plagiarism, which is something Joe Biden knows a little bit about."

펜스는 "현실은 당신이 Biden 계획을 볼 때, 트럼프 대통령과 저와 우리 태스크 포스가 모든 단계에서했던 것과 같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읽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볼 때 테스트 진행, 새로운 PPE 생성, 백신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들의 계획은 조 바이든이 조금 알고있는 표절과 비슷해 보입니다. "

The Facts:

Biden has been accused of using aspects from the speeches of other politicians. In 1987,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Biden had used parts of a speech by British Labor Party leader Neal Kinnock during a debate without proper attribution.
사실 : Biden은 다른 정치인의 연설에서 나온 측면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1987 년 New York Times는 Biden이 영국 노동당 지도자 Neal Kinnock의 연설의 일부를 적절한 귀속없이 토론 중에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llegations surfaced in 1987 that Biden had plagiarized parts of a 1965 paper he wrote while in the Syracuse University Law School. Biden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time admitting to the accusations.
1987 년에 Biden이 Syracuse University Law School에서 작성한 1965 년 논문의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바이든은 비난을 인정하면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Biden은 자신의 논문에서 법률 검토 기사의 항목을 잘못 기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iden explained that he attributed items from a law review article incorrectly in his paper."I was wrong, but I was not malevolent in any way," Biden told reporters. Biden was permitted to repeat the class.
바이든은 기자들에게 "내가 틀렸지 만 어떤 식 으로든 악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Biden은 수업을 반복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Vice President Mike Pence implied on Wednesday that Joe Biden had copied aspects of his coronavirus response plan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
마이크 펜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수요일 조 바이든이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계획의 측면을 복사했다고 암시했다.

The incidents of plagiarism were a factor in Biden suspending his first presidential campaign during the 1988 election cycle.
표절 사건은 Biden이 1988 년 선거주기 동안 첫 번째 대선 캠페인을 중단 한 요인이었습니다.

"I made some mistakes," Biden told reporters in September 1987. "But now, the exaggerated shadow of those mistakes has begun to obscure the essence of my candidacy and the essence of Joe Biden."
Biden은 1987 년 9 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약간의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실수의 과장된 그림자가 내 후보의 본질과 Joe Biden의 본질을 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In July, Trump said Biden's proposed economic policy contained elements of Trump's plan.
"He plagiarized from me," Trump told reporters, "but he could never pull it off. He likes plagiarizing." Despite the allegations, Trump did not reveal which parts of his policy were also included in the Biden plan.
7 월 트럼프는 바이든이 제안한 경제 정책에 트럼프 계획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그는 나를 표절했다"며 "그러나 그는 그것을 해낼 수 없었다. 그는 표절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의혹제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자신의 정책 중 어느 부분이 바이든 계획에 포함되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Although Biden has admitted to plagiarizing other sources in the past, there is no conclusive evidence that Biden lifted any original ideas or concepts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s coronavirus plan.
Biden은 과거에 다른 출처를 표절했다고 인정했지만 Biden이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계획에서 독창적 인 아이디어 또는 개념을 해제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Rating: Mostly True
Pence's statement was true, but taken out of context to imply that Biden has stolen from Trump's Coronavirus plan.

등급 : 대부분 사실 펜스의 발언은 사실이지만 바이든이 트럼프의 코로나 바이러스 계획을 훔쳤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맥락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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