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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브] 오버나잇
오늘 저는 이 종목 추가로 매수에 들어갔고요.
시세가 나올 때까지 추가 매집을 이어갈 심산입니다. 폴더블 폰이라는 강력한 모멘텀도 있고 그동안 지난 1월부터 관련 뉴스로 원익큐브는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만 실제로 이렇다할 시세를 준적은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차트를 복기해보면 세력의 물량 매집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기다리던 박스권 돌파를 이루어 냈고 개미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의 호가창 거래량 움직임은 어느정도 저에게 확신을 심어 주게되었네요.
이번주 내내 이 종목을 관찰하면서 느낀 소회를 적어 볼까합니다. 수익을 낼때까지 스윙 방법으로 보유하면서 만들어가겠습니다.
원익 큐브는 5일전 미친듯한 거래량 상승으로 장대 양봉을 뽑아줬고 오랜만의 3,000~3,500원 박스권 돌파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확끌어 올렸던 종목이죠.
저도 역시 매수 가담을 해서 일일 수익을 내오고 있었습니다.
장대양봉 이후에 4,000원 부근 지지세 확인했다고 판단하기도 했구요. 따라서 추가 매입에 들어 갔습니다.
워낙 폴더블 폰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파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거래량은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말라갔고요.
주포입장에선 오르락 내리락 거래가 되어야 주가를 끌어 올리는데 신고가 종목 인데다가 개미가 탑승해서 오르면 단타치려고 째려만 보고있으니 답답했을 겁니다.
어제 매매 상황을 보니 4,000원 위로 계단식 상승 (4,200원까지 1파동 만들고) 한번 올리고
힘을 응축하더군요. 그리고 순식간에 4,400원까지 10%를 상승시켰는데
1분만에 저항권 가격(4,400원)에서 오랫동안 개미의 손절인지, 의도된 주포의 농간인지 미친듯이 매물을 쏟아내더니 결국 종가는 -4% 가량 마무리 되더군요.
사실 저도 VI 바로 전 가격 4,440원에 매도걸어놓고 딴일하다가 멘붕이 됐었습니다.
지지권 아래로 떨구자 손절로 추가 손실을 막았구요.
오늘 눌림부근에서 재매수 들어갔습니다.
사실 더 뺄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몰빵매수는 안했습니다.
5일선 깨졌다고 안티들은 겁을 주던데요.. 사실 이종목은 모멘텀이 있다고 생각이되고 시세는 아직 시작도 안됐다고 판단이 되네요.
매동을 확인해 보니 어제 나갔던 외인들 고스란히 다시 들어왔는데요. 메르치가 20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네요. 단타치는 메르치는 전혀 환영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챠트상 오늘 자리가 중요한데 망가뜨리지는 않았네요.
보통 모멘텀을 가진 종목이 장대봉을 뽑아낸 뒤에 뉴스가 가령 신약제조와 같이 확실한 경우에는 한번더 혹은 몇번 연속의 장대봉을 뽑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매물대를 만나면 긴 윗꼬리 양봉 이후에 눌림을 주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이종목은 그렇게 확실한 뉴스는 아니기에 긴 장대봉 이후에 주가가 꾸물 꾸물 거리는 듯 싶다.
다음주 주포는 어떻게 그림을 그려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는 이 종목 추가로 매수에 들어갔고요.
시세가 나올 때까지 추가 매집을 이어갈 심산입니다. 폴더블 폰이라는 강력한 모멘텀도 있고 그동안 지난 1월부터 관련 뉴스로 원익큐브는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만 실제로 이렇다할 시세를 준적은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차트를 복기해보면 세력의 물량 매집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기다리던 박스권 돌파를 이루어 냈고 개미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의 호가창 거래량 움직임은 어느정도 저에게 확신을 심어 주게되었네요.
이번주 내내 이 종목을 관찰하면서 느낀 소회를 적어 볼까합니다. 수익을 낼때까지 스윙 방법으로 보유하면서 만들어가겠습니다.
원익 큐브는 5일전 미친듯한 거래량 상승으로 장대 양봉을 뽑아줬고 오랜만의 3,000~3,500원 박스권 돌파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확끌어 올렸던 종목이죠.
저도 역시 매수 가담을 해서 일일 수익을 내오고 있었습니다.
장대양봉 이후에 4,000원 부근 지지세 확인했다고 판단하기도 했구요. 따라서 추가 매입에 들어 갔습니다.
워낙 폴더블 폰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파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거래량은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말라갔고요.
주포입장에선 오르락 내리락 거래가 되어야 주가를 끌어 올리는데 신고가 종목 인데다가 개미가 탑승해서 오르면 단타치려고 째려만 보고있으니 답답했을 겁니다.
어제 매매 상황을 보니 4,000원 위로 계단식 상승 (4,200원까지 1파동 만들고) 한번 올리고
힘을 응축하더군요. 그리고 순식간에 4,400원까지 10%를 상승시켰는데
1분만에 저항권 가격(4,400원)에서 오랫동안 개미의 손절인지, 의도된 주포의 농간인지 미친듯이 매물을 쏟아내더니 결국 종가는 -4% 가량 마무리 되더군요.
사실 저도 VI 바로 전 가격 4,440원에 매도걸어놓고 딴일하다가 멘붕이 됐었습니다.
지지권 아래로 떨구자 손절로 추가 손실을 막았구요.
오늘 눌림부근에서 재매수 들어갔습니다.
사실 더 뺄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몰빵매수는 안했습니다.
5일선 깨졌다고 안티들은 겁을 주던데요.. 사실 이종목은 모멘텀이 있다고 생각이되고 시세는 아직 시작도 안됐다고 판단이 되네요.
매동을 확인해 보니 어제 나갔던 외인들 고스란히 다시 들어왔는데요. 메르치가 20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네요. 단타치는 메르치는 전혀 환영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챠트상 오늘 자리가 중요한데 망가뜨리지는 않았네요.
보통 모멘텀을 가진 종목이 장대봉을 뽑아낸 뒤에 뉴스가 가령 신약제조와 같이 확실한 경우에는 한번더 혹은 몇번 연속의 장대봉을 뽑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매물대를 만나면 긴 윗꼬리 양봉 이후에 눌림을 주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이종목은 그렇게 확실한 뉴스는 아니기에 긴 장대봉 이후에 주가가 꾸물 꾸물 거리는 듯 싶다.
다음주 주포는 어떻게 그림을 그려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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