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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래를 못했고요. 램데시비르 관련주로 파미셀이 올라왔는데요. 살펴보다가 예전에 비슷한 차트로 제대로 텔콘에 데인경험이 있어 분석들어 갑니다.
파미셀 같이 오늘 이런차트는 들어가면 안됩니다
몇거래일 연속 상승이 나왔고 고점에서 세력은 이미 털고 나갔음
그런데 찌라시로 눌림주는 가운데 한번 올려친 경우.
장대양봉은 어렵다는 교훈.
오늘 파미셀이 딱 그런케이스인데요.
얼마전에 텔콘RF와 차트가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초에 팔고 나갔어야함
아래는 텔콘 작년 일봉인데요. 오늘 파미셀과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장대양봉뒤에 언제 다시 올라가나 눈에 불을 키고 있었는데 마침 시초에 갭으로 띄워놓고....
시초에 갭띄우고 주르룩 흘러내리네요
갭으로 띄운 시초 주가는 반등없이 모두 팔고 나갑니다.
팔고 나간뒤의 텔콘 주가는 저렇게 됩니다.
에스텍 파마도 동일하고요.
지금이 코로나 19 관련주는 끝물이라고 보여지기에 혹시라도 반등이 나온다면 추격매수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현명한 판단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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