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선] 피벗2차와 20일 이동평균선은 주식의 세력선

제가 좋아하는 피벗 2차에 대해서 세력선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퍼왔습니다.

피벗2차는 세력선으로 돌파시 급등한다는 내용인데요.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핵심사항★

1. 일봉과 1분봉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라!
 ▶일봉과 1분봉을 동시에 보면서 매매에 임해야합니다.
    1분봉만 보면서 종목을 매수하는경우 일봉상 앞전 매물존재를 파악해야합니다.

2. 1분봉상 급등전에 혹은 급등시작과 동시에 차트가 예뻐진다.
 ▶차트가 들쭉날쭉 선이나 거래가 적어 봉모양이 이상하던게 정상으로 변함

3. 피봇기준선과 피봇2차저항선 간격의 범위가 3%~10% 이내여야한다.
 ▶주식신화는 4%~9%의 범위안에 있는 종목을 선호함

4. 수급없이 돌파하는것은 무조건 제외하라
 ▶수급과 1분봉차트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무조건 제외

5. 단타는 무조건 단타로 대응하라
 ▶금일 매수했으면 무조건 금일 매도하라 / 설령 더 급등할지라도 종목은 많다

6. 1분봉상 거래량이 없다가 강력하게 수급이 포착되는것은 상한가확률이 높다.
 ▶1분봉상 거래량이 몇천주이하였던것이 갑자기 몇만주~몇십만주 지속발생하면
   10분이내에 상한가 또한 가능하다.

이상 핵심적인 6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기존에 단타를 할 때 제대로된 원칙이 없어서 수익과 손실이 들쭉날쭉 하셨던분들

세력에 대해 인식이 전무하셨던분들 세력이 어떻게 급등시키시는지 이제부터

잘 파악해가고 있으신것 같고 앞으로 수익을 잘 낼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출처: https://stockmyth.tistory.com/164?category=706881 [주식신화]

이외에도 이동평균선 중에서 세력선을 포함해서 각각의 이동평균선이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1. 5일선 : 5일선은 주가와 가장 밀접하게 동행하며 움직입니다. 이격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주가와 떨어졌다가 다시 붙는 속도도 가장 빠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격을 이용해 초단기 매매나 스윙매매에 활용하거나 단기적인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2. 10일선 : 10일선은 급등주 매매자들이 흔히 매도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급등하던 주가가 10일선을 깨고 내려오면 매도 후 관망하고, 깨지 않으면 보유하면서 시세의 급등을 지속적으로 노리면 됩니다.

3. 20일선 : 세력선이라고도 불리는 20일선은 주가를 관리하는 주체가 들어오고 나가는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20일선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5일선을 무시한 채 주가가 20일선을 지지하는지만 체크합니다. 그러다가 20일선이 붕괴되면 매도로 대응합니다. 반대로 지지부진하거나 하락하던 주가가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며 상승했을 경우는 주도세력의 입성으로 판단하고 매수로 대응합니다.

4. 60일선 : 60일선은 수급선이라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주식의 경우 20일선을 깨는 경우는 종종 발생하지만 60일선은 잘 깨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가가 60일선을 붕괴하며 이탈했을 때는 주도세력의 이탈로 주가 회복에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20일선이 이탈이 잦은 데 반해, 60일선은 깨지 않고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견고하게 지지되던 60일선이 이탈 후 힘차게 오르던 주가가 힘을 잃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120일선 : 120일선은 경기와 가장 밀접하게 연동되는 특성을 보여 경기선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상승 각도를, 경기가 나쁠 때는 하락 각도를 보입니다. 종합지수에서는 120일선의 각도로 경기 흐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별종목에서도 120일선을 기준으로 업종의 경기 흐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단, 주가는 경기를 6개월 선행한다고 하는데, 120일선은 현재의 경기가 아니라 6개월 후의 경기를 반영한 것입니다. 120일선은 매수와 매도에 활용하기보다는 흐름을 체크하는 선으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6. 200일선 : 주가의 비행과 착륙이 이 선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활주로선이라고도 하는데 주가 상승을 예견하는 강력한 선으로 큰 폭의 상승을 하는 종목은 200일선에서 매집과정을 거친 후 하늘로 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지식인 금융대가의 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