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43 [샤인 머스켓 포도] 포도계의 샤넬? 망고포도? 인싸과일? 샤인 머스켓 청포도 차이, 원산지, 가격, 씻는법, 보관법 포도계 샤넬' 샤인머스켓이 중화권에 수출 효자 종목으로 떠올라 K-푸드로써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뉴스가 났는데요. 저도 지인이 먹어보라고 선물을 해줘 이런 포도가 다있나 하고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샤인 머스켓 귀족포도, 씨없는 청포도, 인싸과일 이라고 불리우는 샤인 머스켓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샤인 머스켓 특징] 샤인 머스캣은 씨가 없어서 껍질 채로 섭취가 가능하죠. 씨를 뱉어내기 귀찮아 먹지않는 귀차니즘형 사람들에게 빛이자 희망이고요. 또한 아삭한 식감을 지녀 반으로도 쉽게 잘라지죠. 또한 약간의 망고향까지 지녀 망고포도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최근에 특히 사람들이 선호하는 과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죠. [샤인머스켓 청포도 차이] 샤인머스켓은 청포도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우선 크기가.. 2019. 12. 9. [푸스카스 상이란?] 손흥민 발롱도르는 아니지만 최소 푸스카스상 예약(역대 푸스카스상 수상자, 푸스카스 페렌체란?) 자..... 번리와 토튼햄의 경기를 봤다면 손흥민의 3번째 골을 얘기안할 수가 없죠. 왜 손흥민이 빠른발과 드리블 그리고 그것을 골까지 한방에 연결시키는 결정력....이 모든 것을 갖춘 완성형 공격수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요. 골포스트 부근에서 잡고 상대편 골포스트까지 80m를 단독드리볼로 치고나가 완성 시키 골인데요. 원드컵 독일전에서 찔러 주는 패스를 받기 위새 골키퍼보다 더빨리 미친듯이 뛰어가 볼을 돌려놓아 골을 만든 그런 야생마의 스피드를 느끼게 하는 어마어마한 골이었더랬죠. 손흥민이 아무튼 번리전 골을 만든뒤 푸스카스상은 손흥민 몫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죠. 푸스카스상이란 뭘까요? [손흥민의 공 왜 빛이 나나?] 손흥민은 2-0으로 앞선 전반 32분 즈음에 수비진영에서 왔.. 2019. 12. 8. [슈가맨3] 시대를 앞서간 천재 보컬 양준일 그리고 세계최초 LG 패드 공통점은? 비운의 천재 슈가맨3 양준일이라는 가수가 소환됐죠. 저도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써 TV에서 20대에 나와 리베카를 부르던 양준일의 모습은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센세이션했기때문에 당시 노래들과는 너무나도 달랐기에 기성문화와 다르다는 그점 때문에 반감이 있기도 했었고요.... 시간이 많이 흘렀고 추억소환으로 그가 다시 등장했지요..많이 아쉽다고 할까요... 그런데 전자기기 상에도 또다른 양준일이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게 하는 LG 패드.. 세계 최초의 패드 애플의 아이패드가 오히려 베낀거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었던 LG패드를 같이 알아볼까 합니다. [양준일은 누구인가?] 가수 양준일은 90년대 초반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해서 신선한 음악 (1집 레베카)을 부르다가 가요계에서 사라진. .. 2019. 12. 7. [쉐도잉 매매] 이구산업, 룽투코리아, 대창 요즘 장이 정말 좋지 않은듯합니다. 특히 이번주 내내 그렇고요 오늘도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종목을 골라 보았습니다. 매매를 하진 않았지만 매매했다면 이 세종목을 하지 않았을까하네요. 2019. 12. 5. [오늘의 종목] 에스티 큐브 매매는 못했지만 오늘 먹을 종목이라고 골라본녀석 [에스티큐브] 어마어마한 시초 거래량 2차피벗 돌파 13%라 너무 많이 올랐음 이녀석을 피벗 1차에서 잡았다면 대박 아니더라도 재차 전고돌파할때가 매수타이밍 2019. 12. 2. [양자물리학 후기] 영화 제목 때문에 손해본 이 영화 평점, 후기, 주인공 줄거리 알아보자 양자물리학이라는 영화를 몇달전에 영화관에서 우연치않게 봤는데요. 오늘 이 영화가 TV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가 되길래. 그때봤던 영화를 떠올리며 후기를 올려봅니다. 영화를 볼때 사실 기대치는 전혀없었고 제목도 뭔지이해가 전혀안가는 영화였었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몰입감이 상당했더랬죠. 무슨 영화제목은 과학영화 인줄 알았는데... 영화가 버닝썬 사태도 떠오르며 아무튼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줄거리 및 후기] 영화 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의 범죄작품인데요. 전혀 유흥계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인물들이 나오면서 의외로 신선하단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요. 숱한 위기 속에서도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신념 .. 2019. 12. 1. [건강상식] 곤봉지 손가락으로 폐암 초기 증상 진단하기 여러 암들이 그렇지만 조용히 진행이되다가 나중에 알게 되는경우가 많지요. 그냥 가끔 걸리는 흔한 감기 증상인줄 알고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한뒤 폐암 선고를 받는 경우가 가끔있다고 하는데요. 폐암의 경우에 특히 손가락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일반인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의사들의 경우 손가락만 보고 바로 판단이 서는 경우 인데요 손가락 끝이 부풀어올라 붙지 않는 곤봉이 증상이라고 합니다 finger clubbing이라고도 하고요. 곤봉지와 finger clubbing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여러분은 이렇게 하면 손가락 사이에 다이아몬드가 보이세요? 안보이신다면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할 것 같은데요. 손가락이 곤봉처럼 부풀어오른 부종이 있는 곤봉지 손가락에서는 이 finger clubbing.. 2019. 11. 30. [성공차트] GH신소재, 케이엠제약, 로고스바이오, 아시아나IDT, SK디스커버리, SK케미컬 여러번 저는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월요일장은 기다리다가 제대로된 차트가 안나온 날이고요. 어제 그제 이틀은 원하는 차트가 나온날이죠. 하루에 수많은 거래를 할필요도 없습니다 딱 1~2종목만 먹으면 잦은 거래로 손실을 입는거 보다 나은거지요.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손실을 입는 이유는 결국 못갈 차트를 진입해서인데.. 집입하는 이유는 갈거 같아서 ...그런데 진입하면 거기가 고점이죠.. 이건 아직 공부가 덜되었다는 반증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칙이 세워 졌고 그원칙에 맞는 녀석들만 거래한다면 이기는 매매가될텐데 말입니다. 그 원칙이란 녀석이 덜 세워져있다보니 자연스레 이종목 저종목 기웃거리게되고 결국은 손실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네요. 원칙에 부합하는 종목들 .. 2019. 11. 28.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