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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배임/횡령 주의보] 연이은 코스피/코스닥 상장회사는 직원 일탈
동진쎄미켐으로 시작된 직원의 배임 횡령 행위가 계속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계양전기, 오스템임플란트, 우리은행, 클리오,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새마을금고, 멜파스 등등 이건 머 줄사탕도 아니고 도덕적해이와 한탕주의가 결합되어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가리지 않고 지뢰밭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동진쎄미켐 (1880억), 오스템임플란트(2215억), 강동구청(115억), 계양전기(246억), LG유플러스(수십억), 우리은행(614억), 아모레퍼시픽(35억), 클리오(19억), 새마을금고 (11억), 멜파스(15억) 내부자가 벌이는 이런 범죄행위는 감시활동이 강화되지 않는한 막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수십억에서 수천억원까지…연이은 직원들 '금전 횡령'사고 왜? 오스템인플란트·우리은행·아모레 등 업계 막론 '자금..
2022.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