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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위치한 만들어 먹는 햄버거집 라이너스 바베큐를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햄버거를 안파는 곳은 어디에도 없고 패스트 푸드 점은 말그대로 눈에 밟히고 치이는게 패스트푸드 점이다. 아마 공목마다 위치한 햄버거집 피해 돌아다니기는 힘들고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각설하고 라이너스 바베큐는 이태원역 4번 출구 혹은 거리상으로는 녹사평역 3번 출구가 더 가까울듯 싶다. 이태원시장 바로 옆 맥도날드 뒷편에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앉을 좌석을 찾게 되는데 요상한 테이블들이 눈에 띄게 된다. 그런데 이 테이블은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보면 공원 같은 것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 공원에 놓여있는 나무로 만든 야외파티용 테이블을 옮겨다가 설치해 놓은듯 하다. 바베큐 파티가 딱 떠오르게 만든다고나 할까?
미국에서는 칠면조 고기에다가 그레이비 소스를 부어서 촉척히 적셔 먹는다. 예전
얼마전에 강남역에 쉑쉑버거에 다녀왔지만 갈아만든 고기를 익힌것과 이렇게 훈제고기를 비교하는 것 자체는 훈제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았다.
지금까지 만들어 먹는 햄버거집 라이너스 버거 맛집 리뷰였습니다.
요즘 햄버거를 안파는 곳은 어디에도 없고 패스트 푸드 점은 말그대로 눈에 밟히고 치이는게 패스트푸드 점이다. 아마 공목마다 위치한 햄버거집 피해 돌아다니기는 힘들고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각설하고 라이너스 바베큐는 이태원역 4번 출구 혹은 거리상으로는 녹사평역 3번 출구가 더 가까울듯 싶다. 이태원시장 바로 옆 맥도날드 뒷편에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앉을 좌석을 찾게 되는데 요상한 테이블들이 눈에 띄게 된다. 그런데 이 테이블은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보면 공원 같은 것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 공원에 놓여있는 나무로 만든 야외파티용 테이블을 옮겨다가 설치해 놓은듯 하다. 바베큐 파티가 딱 떠오르게 만든다고나 할까?
미국에서는 칠면조 고기에다가 그레이비 소스를 부어서 촉척히 적셔 먹는다.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말이다. 훈제 고기는 향만으로도 바로 이거구나 느끼게 해주는 라이너스 바베큐였다.
얼마전에 강남역에 쉑쉑버거에 다녀왔지만 갈아만든 고기를 익힌것과 이렇게 훈제고기를 비교하는 것 자체는 훈제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았다.
지금까지 만들어 먹는 햄버거집 라이너스 버거 맛집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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