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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정돈이라는 돈가스 집이 있다는 것을 2016년도에 알게되었다. 대학로에 갈 일이 없어서 머릿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맛집으로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다 보니 웨이팅이 있네요. 평일에도 웨이팅이 꽤 있다고 합니다. 기다리다 맛보는 음식은 더 맛있잖아요. ㅎㅎ
육즙도 풍부해서 촉촉한 느낌을 주고 역시 맛있네요.
지인과 함께 이구동성으로 브라보를 외치며 마치 일본에 공수 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밥은 실제로 일본 히카리쌀로 짓는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두둥.
제가 10 여년 전에 몬트리올에서 지낸 적이 있지요. 외국 생활하다보면 이음식 저음식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역시 입맛에 잘 맛던 것은 Asian cuisine이더군요. 그곳에서 자주 가던 Yellow House라는 곳 식당이 있었습니다. 대만 & 제패니스 음식점인데요.
마치 그곳에서 맛보던 그 돈까스 맛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잠깐 다른 얘기로 옮겨가서요..
Yellow house 는 이렇게 듀플렉스에 반지하에 위치해 있었어요. 우리는 땅콩하우스라고 해서 요즈음 이란 집들을 많이 공동주택으로 짓더군요. 캐나다와 북미는 이런 집이 예전 부터 있었죠. 드류 베이모어와 벤스틸러가 나왔던 영화 제목도 듀플렉스가 있었네요.
이렇게 옐로우로 되어 있어 옐로우 하우스 였는데..... beef fried noodle도 제 favorite이 었는데.....
워낙 맛집으로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다 보니 웨이팅이 있네요. 평일에도 웨이팅이 꽤 있다고 합니다. 기다리다 맛보는 음식은 더 맛있잖아요. ㅎㅎ
육즙도 풍부해서 촉촉한 느낌을 주고 역시 맛있네요.
지인과 함께 이구동성으로 브라보를 외치며 마치 일본에 공수 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밥은 실제로 일본 히카리쌀로 짓는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두둥.
제가 10 여년 전에 몬트리올에서 지낸 적이 있지요. 외국 생활하다보면 이음식 저음식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역시 입맛에 잘 맛던 것은 Asian cuisine이더군요. 그곳에서 자주 가던 Yellow House라는 곳 식당이 있었습니다. 대만 & 제패니스 음식점인데요.
마치 그곳에서 맛보던 그 돈까스 맛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잠깐 다른 얘기로 옮겨가서요..
Yellow house 는 이렇게 듀플렉스에 반지하에 위치해 있었어요. 우리는 땅콩하우스라고 해서 요즈음 이란 집들을 많이 공동주택으로 짓더군요. 캐나다와 북미는 이런 집이 예전 부터 있었죠. 드류 베이모어와 벤스틸러가 나왔던 영화 제목도 듀플렉스가 있었네요.
이렇게 옐로우로 되어 있어 옐로우 하우스 였는데..... beef fried noodle도 제 favorite이 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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