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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English

영어공부, audio book 꼭 알아야 할 팁 &Tip (무료+공짜)

by 좀thethethe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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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eb surfing을 하다가 유용한 어플을 하나 알게되어 영어공부와 함께 써 볼만한 유용한 앱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영어 공부의 핵심 Tip은 역시 꾸준함과 재미 아니겠는가? 요즘은 영어 공부 관련한 App들도 너무 많이 넘쳐나고 이를통해서 재미와 꾸준함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컨텐츠 위주가 목적이 아니다보니 내용이 짧고 표현위주의 스랩트 혹은 컨텐츠가 부실한 경우가 많이 있다.

오늘은 Blinkist라는 책을 읽어주는 앱을 소개한다.

책을 단순히 읽어주기 보다는 책을 요약해서 핵심 내용을 정리해준다고 보는게 맞다. 소설보다 Non fiction의 책들을 요약정리 해주기에 영어공부와 지식을 빠른시간안에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linkist의 기사를 봤더니 어떤 여자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내용은 한달에 100권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요즘은 시간이 Money인 세상인지라 요약본은 도움이 많이 돨듯하다. 재미있게도 이앱의 개발자는 독일에 있고 본사역시 독일인 독일 어플이다.  7일 무료사용 후 구독을 해야한다. 그런데 매일매일 free 업데이트가 되므로 굳이 구독없이 공짜 사용이 가능하다.

두번째는 내가 많이 듣고 봐왔던 Ted 동영상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앱이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앞글자만 따온것이며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이다. 과학에서부터 오락, 기술, 국제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담긴게 장점이다.

 

강연은 'TED TALKS'라고 하며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가 모토이다. 잠들때마다 15분 정도의 강연을 매일 들으면서 자는게 도움이 된다. 비영리 법인운용이기때문에 따로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음 추천 앱은 CNNez라는 앱이다.

사실 CNN방송은 TV로도 시청할 수가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어디서든 쉽게 접속할 수가 있다. 특히 유튜브에 들어가서 CNN만 쳐도 live 방송 on air를 바로 들을 수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CNNez는 뉴스로 나왔던 방송중에 내용을 엮어 자막과 함께  정리해준다. 또한 이 앱의 좋은 점은 Reading을 아주 느리게 혹은 빠르게 속도 조절해가면서 들을 수도 있고 subtitle을 없애고 혹은 보면서 듣기가 가능하다. 매월 발행되는 발행본을 4,900원에 사야하지만 1권 free trial이 있으니 사용가능하다.

다음은 Audible이라는 앱이다.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오디오북이다. 우선은 30일 무료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15불 정도를 내고 사용하면된다. 아마존의 전자책 kindle도 있다. 또한 audiable의 장점은 음질과 책의 교체가 언제나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실 오디오 북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 또한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audiobook이 아닌 번역 앱을 소개한다.

 영어 뉴스를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앱에 들어가서 단어를 치고 찾아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가 여러개 있을 경우에는 수고스러움은 배가된다. 이 앱은 기사에 나오는 단어를 모두 번역해주는 아주 활용할 만한 앱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 강추 앱이다.

오늘은 오디오 북을 통한 영어 공부에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상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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