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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이라는 영화를 몇달전에 영화관에서 우연치않게 봤는데요. 오늘 이 영화가 TV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가 되길래. 그때봤던 영화를 떠올리며 후기를 올려봅니다.
영화를 볼때 사실 기대치는 전혀없었고 제목도 뭔지이해가 전혀안가는 영화였었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몰입감이 상당했더랬죠.
무슨 영화제목은 과학영화 인줄 알았는데... 영화가 버닝썬 사태도 떠오르며 아무튼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의 범죄작품인데요. 전혀 유흥계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인물들이 나오면서 의외로 신선하단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요.
숱한 위기 속에서도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신념 하나로 버티는 주인공 ‘이찬우’는 본 적 없는 신선한 매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슬플 때 웃는 자가 일류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며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어찌보면 신선한 소재와 생각은 현실이된된다는 어구가 좋은데 너무 제목을 잘못 붙인케이스가 아닌가 하네요. 안타깝지만 제목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영화아닐까란 생각도들고요.
그래서 편집을 할때도 영화 감독이 하질않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한다는 얘기가 있듯이 말이지요.
영화를 찍은 사람이 편집을 하게되면 돈이많이 들어간 씬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그 장면을 채용하다보면 결국 줄거리가 이상해 진다고 하듯이 말이지요.
제목만 좋았어도 10배 관객은 더 들었을 영화...
이 영화는 2019년 9월 25일 개봉이 돠었더랬죠. TV로 나오기에는 너무 짧은 상영기간이 아쉬운 그런 영화죠. 근 2달 밖에 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기간과 때를 잘 못 만난 영화라고 할까?
[주인공 및 등장인물]
이성태 감독,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김영재, 이창훈 주연의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영화 평점]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29
누적관객수 554,093명을 기록
한 119분 분량의 범죄영화
네이버의 힘을 빌어사 그뜻을 보면
빛이 파동이긴 하지만 그 에너지가 일정한 단위로 띄엄띄엄 떨어져 있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이 바로 1905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빛알 이론으로, ‘양자’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준다. ‘빛알’은 ‘빛양자’나 ‘광양자’(光量子), 또는 줄여서 ‘광자’(光子)라고 부른다.
이 이론은 쉽게 말해, 빛의 에너지는 실수가 아니라 자연수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건을 살 때 100원짜리 동전으로만 살 수 있어, 1,000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100원 동전 10개를 내는 것과 같다. 여기서 동전 하나를 ‘양자’로 볼 수 있으며, 빛의 경우에는 ‘빛양자’ 또는 ‘빛알’이 된다.
빛의 에너지를 ‘빛알’의 개수로 바꿔서 따지게 되면, 그동안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빛과 관련된 많은 현상들을 설명해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아인슈타인의 제안은 매우 혁명적이었지만, 이미 1900년, 그의 스승이었던 독일의 막스 플랑크(Max Karl Ernst Ludwig Planck, 1858~1947)가 흑체복사라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빛알 이론과 직접 통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적이 있었다.
이해가 되시나요? 어렵네요 저는 ㅋ
영화를 볼때 사실 기대치는 전혀없었고 제목도 뭔지이해가 전혀안가는 영화였었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몰입감이 상당했더랬죠.
무슨 영화제목은 과학영화 인줄 알았는데... 영화가 버닝썬 사태도 떠오르며 아무튼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줄거리 및 후기]
영화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의 범죄작품인데요. 전혀 유흥계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인물들이 나오면서 의외로 신선하단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요.
숱한 위기 속에서도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신념 하나로 버티는 주인공 ‘이찬우’는 본 적 없는 신선한 매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슬플 때 웃는 자가 일류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며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어찌보면 신선한 소재와 생각은 현실이된된다는 어구가 좋은데 너무 제목을 잘못 붙인케이스가 아닌가 하네요. 안타깝지만 제목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영화아닐까란 생각도들고요.
그래서 편집을 할때도 영화 감독이 하질않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한다는 얘기가 있듯이 말이지요.
영화를 찍은 사람이 편집을 하게되면 돈이많이 들어간 씬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그 장면을 채용하다보면 결국 줄거리가 이상해 진다고 하듯이 말이지요.
제목만 좋았어도 10배 관객은 더 들었을 영화...
이 영화는 2019년 9월 25일 개봉이 돠었더랬죠. TV로 나오기에는 너무 짧은 상영기간이 아쉬운 그런 영화죠. 근 2달 밖에 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기간과 때를 잘 못 만난 영화라고 할까?
[주인공 및 등장인물]
이성태 감독,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김영재, 이창훈 주연의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영화 평점]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29
누적관객수 554,093명을 기록
한 119분 분량의 범죄영화
영화 제작진은 기존 영화에서 조연 역할에 머물렀던 이들이 <양자물리학>에선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으로 나서는 주인공으로 발돋움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뀐 것은 직업만이 아니다.
[양자 물리학(역학)이란]
네이버의 힘을 빌어사 그뜻을 보면
빛이 파동이긴 하지만 그 에너지가 일정한 단위로 띄엄띄엄 떨어져 있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이 바로 1905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빛알 이론으로, ‘양자’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준다. ‘빛알’은 ‘빛양자’나 ‘광양자’(光量子), 또는 줄여서 ‘광자’(光子)라고 부른다.
이 이론은 쉽게 말해, 빛의 에너지는 실수가 아니라 자연수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건을 살 때 100원짜리 동전으로만 살 수 있어, 1,000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100원 동전 10개를 내는 것과 같다. 여기서 동전 하나를 ‘양자’로 볼 수 있으며, 빛의 경우에는 ‘빛양자’ 또는 ‘빛알’이 된다.
빛의 에너지를 ‘빛알’의 개수로 바꿔서 따지게 되면, 그동안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빛과 관련된 많은 현상들을 설명해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아인슈타인의 제안은 매우 혁명적이었지만, 이미 1900년, 그의 스승이었던 독일의 막스 플랑크(Max Karl Ernst Ludwig Planck, 1858~1947)가 흑체복사라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빛알 이론과 직접 통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적이 있었다.
이해가 되시나요? 어렵네요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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