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43 영어공부, audio book 꼭 알아야 할 팁 &Tip (무료+공짜) 오늘은 web surfing을 하다가 유용한 어플을 하나 알게되어 영어공부와 함께 써 볼만한 유용한 앱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영어 공부의 핵심 Tip은 역시 꾸준함과 재미 아니겠는가? 요즘은 영어 공부 관련한 App들도 너무 많이 넘쳐나고 이를통해서 재미와 꾸준함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컨텐츠 위주가 목적이 아니다보니 내용이 짧고 표현위주의 스랩트 혹은 컨텐츠가 부실한 경우가 많이 있다. 오늘은 Blinkist라는 책을 읽어주는 앱을 소개한다. 책을 단순히 읽어주기 보다는 책을 요약해서 핵심 내용을 정리해준다고 보는게 맞다. 소설보다 Non fiction의 책들을 요약정리 해주기에 영어공부와 지식을 빠른시간안에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linkist의 기사를 봤더니 어떤 여자의 인터뷰가 실렸.. 2018. 9. 21. 9/20일 매매일지[올릭스] + 패대기차트 [올릭스]+4.4% 아침에 일하다가 검색을 했더니 오늘은 녹십자셀을 위시로해서 제약주의 날이었다. 이미 내가 검색한 시점이 10시가 조금 넘은 시점에 녹십자 셀을 선두로 녹십자 엠에스, CMG제약 등등등 제약주들이 이미 시세를 주고 상승권 상위에 포진해 있었다. 그저께 올릭스는 상한가를 간 종목이라서 나의 관종에 추가를 이미 해 놓았던 종목이기도 하다. 요리조리 검색을 하다가 이 종목이 마침 눈에 들어왔다. 참고로 잠시 올릭스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올릭스는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가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에 대해서 새로운 기술로 치료를 하는 신규 치료법을 개발하는 제약업체이다. 휴젤의 자회사라고 한다. 특히 올릭스는 60대 이상의 노인성 질환이.. 2018. 9. 20. 실패 유형 분석 [현대상선] 오늘은 현대 상선차트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려고합니다. 오늘은 엘리엇 3파동도 같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분봉분석] 우선 1분봉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대북주의 날로 시장은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상선의 1분봉을 보면 4,500원하던 주식이 갑자기 오릅니다.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금강산관광이 조건이 만족되면이라는 단서가 달렸지만 재개가 합의되었다란 뉴스로 인해 영향을 받았고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엘리엇 1파동입니다. 밑에 일봉분석도 하겠지만 급작스럽게 오른 주가는 4,900원대 매물대를 맞고 떨어집니다. 잠시슈팅도 5,080원까지 나왔지만 숨고르기 하며 엘리엇 2파동을 보여줍니다. 단타는 이때 횡보하던 때를 기다렸다가 매수들어가야합니다. 매수 급소이자 타이밍이되겠지요. 보통은 단타쟁이들.. 2018. 9. 20. 실패 유형 분석[퍼스텍] 성공을 얘기하는 차트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분석하는 차트는 그리 많지 않기에 오늘은 실패하는 차트, 조심해야만 하는 차트에 대해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시세를 줄것 같아 유심히 하루 종일 살펴본 종목입니다. 어제는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서 시나리오상으로 대북주들이 움직이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검색을 해보니 퍼스텍이라는 종목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종목은 퍼스텍 입니다. [일봉분석] 일봉상으로 보면 10일전에 4,500원 바닥권에서 시작을해서 어제 시세주기전까지 23%나 슬금슬금 올라온 종목입니다. 어찌보면 우상향해보이는 종목이니 언뜻봐서 좋아보일 수 있는 차트입니다. 그러나 양날의 검처럼 이런 차트는 조심해야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심리를 보면 이미 세력이겠지만 저점에서 23.. 2018. 9. 19. 금일 매매 분석 [샘표] 아쉽지만 오늘은 매수를 하려고 당시 거래가 데비 2~3호가 아래에 걸어놨으나 체결이 되지는 않았다. 아쉽게도 매매는 실패했지만 장중에 보고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오늘자 샘표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오늘장은 남북정상 회담예정으로 대북주가 시세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나는 일을 하면서 틈틈히 단타를 치려고 관련주들 눈팅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많이 올라왔던 철도 관련주, 비료주, 가스관 관련주, 산림주 등등 그동안 시세를 줬던 종목들 중에서 어느 녀석을 가지고 세력이 움직일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움직이는 녀석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던 중 샘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시초에 16%까지 상승했다가 마치 88열차 하락 하듯 고꾸라졌었지만 업무에 집중하는 관계로 그 당시에는 내 레이다.. 2018. 9. 17. 종목 브리핑 & 분석 [아이디스] 과연 아이디스의 상승의 끝은 어디일까? 아래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이디스는 다름아닌 기관이 무려 1달 가량을 미친듯이 사들이고 있는 수급주가 되시겠습니다. 외인도 1달 중 절반가량을 매수하고 있고요. 개미만 매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중에서 금융투자와 사모펀드는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주가를 부양하겠다는 의지가 너무도 강하고 지금 현재 이 종목은 투경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 11%에 가깝게 상승을 시켰습니다. 거래원 분석을 해보니 오늘도 KB증권에서 36,000주 이상을 순매수 했네요. 일별로 보면 특별히 매수창구가 집중되지는 않고 매수 창구 별로 돌아가면서 사고 팔고 꾸준하게 했습니다. [일봉 챠트 분석] 일봉챠트인데요. 8,000.. 2018. 9. 17. 코스트코가면 꼭 사야할 Best 10 Costco에 가면 꼭 사야할 필수품 Best 10을 선정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코스트코의 필수품을 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소분 후 냉동 보관하기 입니다. 워낙 코스트코 제품은 대용량으로 팔기 때문에 한번에 먹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럼 Best 품목에 해당하는 10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바닐라 아이스크림 코스트코 갈 때에는 제가 항상 빼놓지 않고 구입하는 맥키스 (Mackie's) 아이크스림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아이스크림이라는데 투게더보다 더 진한맛으로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용량은 2리터, 가격은 6~7천원수준이네요. 그리고 또 다른 브랜드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인 커클랜드 아이스크림입니다. 저는 맥키스가 더 입맛에 잘 맞아 맥키스를 더 자주사네요. 2. 생수 커클.. 2018. 9. 17. [영어]Go to town 및 여러가지 숙어의 뜻 및 어원(Orign)을 알아보자 [go to town (on something)] 이란 단어가 있다. "시내에 간다"라니 대체 언뜻봐서는 무슨 뜻인지 잘 떠오르지는 않는다. 이 숙어의 뜻은 "무언가를 마음껏하다. 끝까지 하다" 란 뜻으로 쓰인다. 아마도 1940, 50년대 도시가 발달하기 전에 대부분 사람들은 countryside 시골에 살고 있었고 식물을 키워 결국 도시로 내다팔게 되고 그러던 중에 식물이 잘 자라도록 열심히 키운다는 것이 곧 go to town과 연결 되어 결국은 현재의 뜻이 되고 어원이 되지 않았나 한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That violinist really went to town on his solo. 그 바이올린 연주자는 정말로 완벽하게 마음껏 독주곡을 연주했다라는 정도로 해석이 된다. go to.. 2018. 9. 16.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56 다음